맥심플랜트 탐방기,

스타벅스 리저브를 겨냥했다는데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그 것이 알고 싶어, '다수'와 함께 방문하였다.

 


Q1. 맥심플랜트는 어떤 브랜드 인 거 같아요?                       

A : 공간의 경계를 허문 독창적인 느낌이 드네요. 내외부의 공간적인 느낌이 하나처럼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요.무엇보다 외국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단조롭지만 이색적인 장소네요 : )

B : 도심 속 정원!

C : 도전으로 호감을 얻은 브랜드에요. 저렴한 믹스커피에 대한 이미지를 벗기 위한 맥심의 야심찬 도전이 엿보여요. 고급스러운 컨셉의 공간, 믹스커피와 일반커피 사이의 적절한 가격대로 자주 오고싶은 곳이에요!

D : 호텔 숲속의 부티크 카페라고 말하고 싶어요.(하지만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Q2. 맥심플랜트가 '숲속의 커피공장'이라는 컨셉을 잡은 이유는 뭐죠?

A : 도심 속 힐링을 강조한게 아닌가 싶어요. 주변에 많은 상업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지만 다 층수가 높진 않아요. 그러다보니 하늘을 보기에 딱 적당한 공간이죠. 바쁜 현대인들에게 커피한잔의 여유와 한적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인지시키려고 한게  아닐까요?

B : 편안함과 전문성 두가지 이미지를 강조하려는 것 같아요. 커피만 놓고 봐도 원두의 종류가 다양한 반면 쉬운 설명도 같이 보여주어 쉽게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C : 맥심의 A to Z를 보여주기 위해 ’플랜트’라는 컨셉을 잡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플랜트라는 이미지가 딱딱하기 때문에 힐링공간의 이미지도 주고 싶어서 그러한 컨셉을 잡은 것 같아요.

D : ’플랜트’라는 단어를 통해 이중적인 의미(공장과 초목)를 드러냄으로써,  숲속의 편안함과 공장의 전문성을 동시에 보여주기 위해서 인것 같아요.


Q3. 고객층은 어떤 것 같아요? 

ALL=A,B,C,D

“ 비즈니스 미팅을 목적으로 하는 고객층이 주로 많은 것 같아요. 그 외에도 젊은 엄마들, 중년부부, 패션피플들이나 예술가, 건축에 관심이 있는 분들,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이 오시는 것 같아요. 주변에 복합 문화공간이 다수 위치해 있는 것과 관계가 있는 게 아닐까요?”


Q4. 커피의 대명사 ‘맥심플랜트’에서 직접 체험해 본 제품은 어때요? 

ALL=A,B,C,D

" 빵은 교토마블에서 공수하여 판매하고 있네요.메뉴가 전반적으로 대중의 입맛을 반영하여 구성한 것처럼 보여요."

A : 저는 딥 다이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어요. 맥심플랜트는 아메리카노가 두 종류로 되어있어요. 커피의 맛을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원두명과 함께 간략한 설명(Light/Dark Roast)이 되어 있어 생소한 원두 이름에도 선택하기 편했어요. 맥심 플랜트의 전문성과 배려심이 돋보였습니다!

B : 저는 골든스카이 (라이트)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요, 커피가 전반적으로 쓴맛도, 신맛도 너무 강하지 않은 적당한 맛인 것 같아요. 평소에 맥심 가루커피를 자주 먹는데, 그 제품과는 확실히 차이점이 있는 것 같아요!

C : 커피를 못 마셔서 자몽티를 마셨어요. 펄프가 씹히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런 느낌은 없는 편이네요. 설탕이 조금 많이 들어간듯 단맛이 강한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맛이 진하다고 할 수 있겠죠 ㅎㅎ

D : 골든스카이 아메리카노를 마셨습니다. 원두의 이름이 따로 정해져 있어 어떤 맛일지 궁금했는데, 옆에 간단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서 선택하기에 어려움이 적어 좋았습니다.. 고소한 향과 맛도 좋았어요! 


Q5. 그럼, 브랜드 관점에서 고객 접점은 어떻게 이루어 진 것 같아요? 

ALL=A,B,C,D

 “4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Product&service

체계와 전문성이 갖춰진 서비스와 제품

Space(On line) 

맥심 본사 홈페이지가 있기 때문에, 맥심플랜트의 온라인 서비스는 따로 운영하지 않는 것 같은데, 혹은 맥심이 가지는 이미지로 인해 선입견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따로 온라인 페이지를 관리하지 않을 수 도 있지 않을까. 이로써 자연스러운 바이럴을 유도할 수 있을듯.

Space(O line) 

■ 주변상권과 고객층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맥심 플랜트에서 추구하는 고급스러움이 잘 표현되고 있는 것 같다. 장실에서 조차 추구하고자 하는 '숲속'의 이미지를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매장이 지어진 위치의 지대를 유용하게 활용한 느낌이 들고 경사진 부분을 이용해 어느 층을 가도 트여 있는 넓은 느낌을 주고 있다.

인테리어에서 느껴지는 안정감, 안락함. 대칭에 신경을 많이 쓴게 보인다.컬러감이 전반적으로 분한 느낌을 주는 모노톤(검정, 갈색, 회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자연의 느낌을 주는 포인트컬러(녹색)가 중간중간 들어가 있다.

 Coffee 

plant

 Production 

plant

 Culture 

plant

원두에 대한 자세한 설명서를 함께 비치함으로써 커피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어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형 로스팅 기계를 전시함으로써, 시각적으로도 전문성과 기술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테라스 공간, 실내 공간, 라이브러리 공간을 한 건물 안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함. 또한 아카데미를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공간으로써의 면모를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Place 

반듯하고 단정한 용모의 직원을 통하여 브랜드 이미지를 일관적으로 나타내고 있다.무엇보다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하는 것처럼 보여진다. 전반적으로 말투가 차분하고 고객들을 편하게 대해주고 메뉴에 대해 설명해주는 등 친절함을 느낄 수 있다.

communication

체계적으로 잘 교육받은 느낌이긴 하나, 직원에게서 전문성이 보이지는 않다.


Q6. 그럼 어떤 인재상을 원할까요? 

ALL=A,B,C,D

"현재 맥심 플랜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로 미루어 보았을 지나치게 튀지 않는,

직원들끼리도융합 있는, 브랜드 핏이 비슷한 사람을 원하는 같아요"



총 평

 4.5점/5점 


. . 퀄 "

   유있는 리티  


ALL=A,B,C,D

"도심과 자연의 조화를 '북유럽'스타일과 ''스타일을 융합시켜 나타낸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히 스타벅스 리저브를 겨냥한 카페라고 생각했었는데

직접 체험해보니독자적인 이미지를 담아낸 힐링공간으로 느껴졌습니다.

층별로 컨셉에 맞는 인테리어(조명, 가구의 적절한 배치)와 직원들로 구성하여

전반적으로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에 대한 일관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A : 부드러우면서 강하다.

B : 
 찾고 싶은 공간.

C : 
맥심이라는 대중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

D : 
조용하게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맥심 플랜트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었던 두 가지,

          각 자리에 비치된 '스피커'                            거리를 연상케 하는 '가로등'




이모티콘 출처: Dicepted.tistory.com



  1. 서브마린 2018.06.12 07:55 신고

    다수적참견시점이라는 코너를 통해
    핫플레이스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연재해주세요~

    • (B IN US) ㅂI너스 2018.06.13 08:14 신고

      감사합니다! 매주 월요일 연재하고 있습니다~다음주에도 핫 플레이스 방문해서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2. 잉여토기 2018.06.15 00:41 신고

    유리창쪽에 배치한 녹색 식물들이 아름다운 곳이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공간에서 먹는 커피맛은 더욱 달콤하겠어요.

    • (B IN US) ㅂI너스 2018.06.15 00:49 신고

      안녕하세요^^ 방문해보니 공간이 주는 맛도 깊은 곳이에요~ 식물들이 있어야 할 곳에 있는 것처럼 너무 조화롭게 어울리더라구요^^

아이유·태연 커버메이크업 비교사진(정말 구분이 어려울 정도다!). 이사배 유튜브 캡처

지난주,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 사이트에 1위로 오른 검색어는 이사배였다. 뷰티 크리에이터이자 150만이상의 구독자를 돌파한 화제의 유튜버 이사배가 가수로 데뷔한다는 보도기사 올라오자 마자, 국내뿐 만 아니라 해외 구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보도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각종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관련 내용을 퍼 나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었다. 이사배는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콘텐츠 중 단연 연예인 커버 메이크업이 가장 인기있다고 답한 바 있는데, 이사배 역시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다양한 뷰티팁과 더불어,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는 연예인 커버 메이크업 튜토리얼까지 공개하면서 흥미로운 컨텐츠와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해줌으로써 아이돌과 같은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게 되었다. 팬덤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시장을 이끄는 핵심 소비 트렌드로 자리매김한지 오래다. 그러나 이제는뷰티 소비 시장에서도 팬덤 소비의 주축으로 태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각종 산업에서는 뷰티산업에서 막강한 팬덤을 형성한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이 급 부상하고 있다.

이번 이사배의 경우도 그렇다. 사실, 이사배의 디지털 싱글 발매는 정식 가수데뷔가 아닌 이사배의 컨텐츠를 상징하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카카오M과 협업으로 진행된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다. 사실 이사배가 가수로 데뷔했다는 것만으로도 화제성 유발과 인지도 제고에 효과적일 수 있었지만, 무엇보다 이사배가 지닌 팬덤이 유입되어, 잠재 소비력을 지닌 상당한 소비층의 관심을 유도했다 점에서 큰 효과를 보았다고 할 수있다. 지금까지 강력한 팬덤 문화를 형성해온 음악 시장에서 뷰티시장의 팬덤에 편승했다는 점은 뷰티산업 전반에 불어온 새로운 팬덤 문화를 실감나게 한다

과연 시장을 움직이게 하는 팬덤, 소위 덕심이 활성화된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소비자 심리 및 소비환경 변화와 직결된다.

팬덤의 특징을 살펴보면, 불특정 집단이 경제적 가치가 아닌 개인적 차원에서의 심리적 만족감을 얻기 위한 공동의 목적으로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 팬덤을 뭉치게 하는 것은 결국 개개인의 '덕심 발현'이라 할 수 있다. 소비시장에서 팬덤이 일반화될 수 있었던 두가지 요인이 있다. 하나는 개인의 만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높아졌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개개인들이 쉽게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기 때문이다. 최근 소비자들은 물건을 살 때, 가성비가 아닌 가심비를 중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가격대비 성능을 따지는 소비 성향에서 다소 비싸더라도 심리적으로 만족감을 높여주는 상품을 더 우선시 한다. CMN에서 조사한 설문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소비 성향의 변화가 국내 주요 화장품 기업의 상품 기획 중점 비중 추이에도 반영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제, 기업이 제공해야 하는 것은 단순히 제품이 아닌, ‘아주 특별하고 독자적인 경험적 가치이고, 바로 그것이 덕심을 만드는 하나의 브랜드기 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덕심(心)'의 중요 포인트는 소비자가 가질 수 없는 팬의 동기와 열정이다. 소비자와 달리, 팬들은 하나의 브랜드와 같은 연예인의 모습에서 자신의 가치를 찾게 되고, 가치를 영위하기 위해 모든 열정과 에너지를 쏟아낸다. 그런데 이러한 덕심의 문화가 대중적으로 널리 확산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현상이 일반화될 수 있었던 데는 디지털화된 소비환경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소비자들은 비교적 많은 시간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해 브랜드와 관련된 컨텐츠를 게재하는데 할애하고 있다. 이는 브랜드와는 별개로 개인적 수준에서 가치를 드러내는 등 사실, 매우 자아 중심적인 동기에서 유발된 행위이라 볼 수 있다. 특히 내재적 동기는 외부적 동기와 결합하면서 그 행위의 정도가 극대화되는데! 최근, 디지털화가 활성화되며 외부적 동기를 촉발해낼 수 있는 교류의 장 즉, 플랫폼이 넘쳐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제는 가치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개인적 수준을 넘어더 넓은 범위의 커뮤니티 수준에서 개인의 가치를 창출해내고, 그 가치를 공유, 협력 나눔으로써 그 가치를 단단하게 형성하고자 한다. , 디지털화가 덕심을 극대화하고, 나아가 팬덤을 확장시키는 데 일조하고 있는 것이다. SNS, 포털 등 모바일 디지털 플랫폼이 우리의 실제 삶에  비중을 차지하면서, 덕심의 생태계가 더욱 역동성을 가지게 되었다. 이는 개개인의 보유가치가 공동체와 결합해 인정받음으로써 그 빛이 더욱 크게 발현되는 구조 속에서 작동하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은 이제 하나의 컨텐츠를 소비한 이후, 이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어떤 커뮤니티를 자발적으로 이뤄내고 개성과 문화를 형성해 그 속에서 개인의 가치를 강화시켜 나가고 있다.

이처럼 소비자의 심리와 디지털 환경으로 덕심을 형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러한 환경 속에서 기업들은 어떻게 하면 덕심을 기업전략에 활용할 수 있을까?


▲ 팬 초청 닥터씬의 메이크업 시술소(다인 편). 씬님 유튜브 영상

여기, 왠지 화장품과는 어울리지 않는 보이시 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뷰티 크리에이터 씬님이 있다. 님의 브랜드는 시장에서 무시 못 할 수준으로, 제적 가치와 그 파급력이 엄청나다. 그녀의 컨텐츠에 등장하는 제품마다 완판을 기록하고, 매출 역시 두세 배 이상 오르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씬님이 지닌 브랜드 파워를 실감할 수 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2가지다.

핵심은 상업적으로 치우치지 않고, 콘텐츠 자체를 즐기게하자

적극적으로 교류한다

씬님의 콘텐츠는 상업적 시도, 즉 수익 모델이 콘텐츠의 본질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녀의 어떤 동영상 콘텐츠에서도 특정 제품을 구매하도록 권하지 않는다. 오히려 씬님의 컨텐츠에는 어떻게 하면 제품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하고 매력적이게 보일 수 있도록 만들지에 대한 고민의 흔적이 드러난다. 기본적으로 불편함을 느낄 만한 요소는 최소화하고 있고, 콘텐츠의 핵심인 즐거움과 재미를 극대화하여 콘텐츠를 경험하는 그 순간, 구독자들이 웃음이라는 감정 해방을 누릴 수 있게 하였다. 최고보다도, 진정성을 가지고 "최선"의 만족을 제공하기 위한 그녀의 노력이 팬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핵심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된다.

두번째는, 팬들과 함께 더 인간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또 참여해왔다는 것이다. 씬님의 구독자들은 씬님의 화려한 입담과 차별화된 뷰티 콘텐츠에 매력을 느껴 구독자가 된 것임으로, 마치 씬님의 팬클럽에 가입하는 것과 같다. 그 과정에서 씬님은 구독자들을 구독자로만 두지 않았다. 팬을 컨텐츠 생산 주체의 한 부분으로 만들고 그 안에서 팬과 친구 처럼 가깝고 정감 있게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씬님만이 가진 톤앤매너로 구독자들과의 강력한 연대를 형성해온 것이다. 이를통해 구독자들 스스로가 마치 자신을 씬님의 스타일처럼 위트있게 뽐낼 줄 아는 정체성으로 체화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덕심을 갖게 된것이다. 한마디로 씬님은 구독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이처럼 씬님의 팬덤을 이끌어낸 원동력을 살펴보았듯, 치열한 경쟁 속에서 기업이 덕심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2가지를 기억해야한다. 하나는 브랜드 정체성(identity)이다. 독특할 필요도 없다. 자사가 가진 철학과 비전이 확실하게 세워져 있고, 그것이 소비자에게 일관적이고 진정성 있게 다가간다면 소비자의 마음을 여는 첫번째 열쇠가 될 것이다. 두번째는 브랜드 페르소나(persona). 브랜드 페르소나란 브랜드에 인간적 특성이나 매력적인 개성을 부여하여 의인화하는 것을 말한다. 즉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마치 하나의 인격체로써 인식하게 만드는 것이다. 자사가 지닌 특유의 인격화 된 개성이 형성되어 있다면소비자들은 마치 브랜드와 인관관계를 맺는 것처럼 느끼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는 소비자가 브랜드와 접촉하는 지점에서 심리적으로 몰입하여, 능동적인 팬으로 거듭날 가능성이 높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브랜드 정체성을 얼마나 일관되고 생동감 있게 잘 전달하느냐가 팬덤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전제가 될 것이고, 그 바탕에는 다양한 상호작용을 통해 소비자는 덕심을 마음껏 표출해낼 수 있는 즐거움, 기업은 지속가능한 성장의 경로에 진입하는 선순환을 촉발해낼 수 있을 것이다.


  1. 햄케터 2018.06.11 13:09 신고

    뷰티산업의 강력한 인플루언서로 뷰티유투버가 자리매김하고있는 이유를 소비자의 소비트렌드인 가심비 및 덕력과 연결해 잘 풀어내신 것 같아요
    나름의 통찰이 엿보입니다

    • (B IN US) ㅂI너스 2018.06.11 23:52 신고

      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의 힘이 팬덤이 아닐까하는 생각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흥미롭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학 친구 2명과 함께 창업경진대회에서 고전하던 젊은 남성 창업.

그는, 우연히 화장품에 대해 '뭘 좀 아는 형'을 만나게 되고, 화장품을 남성의 분석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는 신규 앱을 선보이게 된다. 그리고 그 앱은 출시 1년 만에 화장품 쇼핑의 필수 으로 부상하며 2017, 50% 이상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며 국내 뷰티앱 점유1를 기록하게 된다로, 5년 연속 뷰티 앱 카테고리에서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버드뷰의 화해 (화장품을 해석하다) 앱이.


버드뷰가 레드오션이라 불릴 정도로 포화상태인 뷰티 시장을 뚫고, 그들만의 차별성을 인정 받을 수 있었던 데는, 화장품바라보는 시각이 달랐기 때문이. 2012년 이후, 유해물질에 대한 사고가 연달아 발생하였고 이에 여러 매체가 관련 이슈를 앞다투어 다루면서,유해물질에 대한 불투명한 정보 제공에 수많은 소비자들이 분노와 허탈감에 빠지게 되었다. 이 가운데, 버드뷰는 '현상을 보는 눈에서 본질을 보는 눈'으로 돌려 화장품의 본질인 성분에서 그 해결책을 찾았다남다른 앵글로 화장품을 바라본 버드뷰는 화장품의 화려함에 감추어진 이면에 주목하였고, ‘전략적인 관점에서의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새로운 뷰티 관점을 만들었다버드뷰가 추구하는 것은 바로, 화장품 본질의 '탈 은폐성'이자, 이를 통한 건강한 아름다움의 실현’이라 할 수 있다.


파편화된 정보들을 모아서 소비자에게 투명하게 전달하고, 외관상의 아름다움을 넘어 고객 스스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 그것 이 버드뷰가 '존재하는 이유이자 의미'이다. 이런 측면에서, 버드뷰의 로고에는 '가치를 보는 남다른 시각과 파편화된 정보를 수집'하겠다는 버드뷰만의 정체성 잘 녹여져 있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화해의 아이덴티티(identity)컬러다.



화장품은 여자의 전유물, 고로 핑크

NO! 

'화장품은 깨끗해야 한다, 고로 민트.'


K-뷰티가 전세계의 뷰티 시장의 흐름을 선도하기 시작하자, 수많은 K-뷰티 정보 앱들이 마구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뷰티앱들은 하나같이 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지는 분홍 계열의 생상으로 도배되어 있었다. 그러나, 에서 버드뷰새로운 컬러를 사용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 시켜냈다. 버드뷰는 여성미를 연상케 하는 색상 접근방법에서 벗어나, 화해 브랜드의 가치를 담아내는 민트(mint) 을 생각해냈다. 버드뷰가 화해 브랜드에 민트 색 입힌 것은 탁월한 판단이었다. 색채심리학적 관점에서 해석 해 보면, 민트 색은 청색과 녹색을 섞어 놓은 듯하여 청색이 주는 냉철한 이성과 녹색이 주는 신뢰와 안정적인 느낌융합하여 함께 전달할 수 있. 그렇기에 개인화 기능의 발전을 위해 기술 역량을 개발하는데 힘쓰고, 고객의 알권리를 위해 앞장서는 브랜드의 정체성이 민트 색을 통해 더 확실히 표현되고 있다고 보았다마치 삼성과 네이버의 이미지가 적절하게 섞여 탄생한 차세대 브랜드 느낌을 자아내기도 한다. 무엇보다 민트 특유의 깨끗함과 아기자기함 귀여운 물방울 이미지와 함께 더해지면서, 소비자가 쉽게 다가 올 수 있는 친근감을 극대화하는 효과로 작용 할 수 있었다.

버드뷰가 오랜 고민 끝에 버드뷰 존재의 이유와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CI와 특유의 민트색상은, 버드뷰가 성장하는데 있어 가장 강력한 자산으로 인정받게 될 것이라 생각된다.



버드뷰가 화장품 시장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고, 화장품 업체들이 자체적으로 유해 성분 사용을 지양하도록 뷰티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면에서 소비자의 가치를 대하는 관점부터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버드뷰의 관점은 과연 제품과 서비스에서 어떠한 차별점으로 드러나 있을까?


모비 인사이드 정보지에 따르면, 국내 뷰티 시장을 리드하는 수많은 뷰티 앱들 중에서도 단연 상위 3대 앱은 설치사용자수 200만 이상을 기록한 ‘화해’와 80만을 기록한 ‘미미박스’, 그리고 40만을 기록한 ‘글로우픽’이었다. 흥미로운 점은 뷰티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한 화해가 본래 뷰티 카데고리가 아닌 건강, '헬스 카테고리'로 분류되었었다는 점이다. 즉, 화해는 뷰티와 헬스의 영역에서 동시에 고객 경험을 일으킨 국내 최초 뷰티 정보 서비스 앱인 것이다.

세부적으로 들어가 타사와 비교해보자. 뷰티 리뷰 전문 앱인 '언니의 파우치'는 일반 사용자들의 솔직한 화장품 후기와 뷰티 팁을 제공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다른 앱인 우먼스톡은 국내 뷰티앱 최초로 비디오 커머스를 활용해 셀럽들이 직접 뷰티상품을 추천하고 팁을 제공하는 형식의 확실한 컨텐츠를 확보하고 있다. 반대로 미미박스는 소비자들의 쇼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 경쟁력을 갖춘 국내 최대 뷰이커머스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글로우픽 역시 소비자들에게 공정하고 솔직한 리뷰와 뷰티랭킹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대표 뷰티 랭킹 앱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 가운데 내민 버드뷰의 카드는 바로, '리뷰 뷰티팁 랭킹 이커머스'는 물론이고 '큐레이스커머스 기능'과 '화학물질 독성정보'까지 제공한다는 것. 소비자들의 '하위욕구'는 기본적으로 충족시켜 주되, 소비자의 본질을 건드리는 '상위욕구'를 절대 놓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버드뷰의 고객의 층은 타사보다 그 범위가 더 넓어 질 수 있었다. 정직한 리뷰와 제품간의 품질 비교를 통해 합리적으로 소비하고자 하는 '스마트형 소비자'와 피부 뿐만 아니라 개인의 '건강상태'에 적합한 화장품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러한 고민해결이 필요한 '개인화형 소비자'까지 모두, 화해의 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고객들은 실제로 화해의 가치를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느낀 기능적 가치로는 '편리한', '고객맞춤', '쉬운'으로 집계되었고, 감성적 가치는 '착한', '친절한', 따뜻한'으로 집계되었. 단어들을 살펴보면, 소비자 대부분이 화해앱에 대하여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버드뷰가 바람직한 방향성을 가지고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소비자 스스로 건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누리기 위해서는 버드뷰가 제공하는 성분 정보가 소비자에게 '필요'하고 '믿을 수 있는 정보'라는 기능적 가치가 브랜드에 더해질 필요가 있다. 필요성과 신뢰있는 정보에 관하여 여러 매체를 통해 버드 뷰의 대표와 구성원들이 여러 차례 강조 하고 있음을 보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조사한 결과 아쉽게도 두 가지 기능적 가치를 아직 브랜드가 담아 내지 못한 것으로 조사 됐다.

버드뷰가 유해성분의 위험성을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소비자들은 자연스럽게 그 정보를 필요한 것으로 인지 할 것이다. 무엇보다 정보 서비스앱의 특성 상신뢰라는 가치를 확보해야만 하는데, 아쉽게도 현재 버드뷰가 제공하고 있는 정보에 대해 몇몇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전성분이 투명하게 표기 되어있는가에 대한 논란과 유해성분 첨가 비중 함량의 미표기 문제 등이 제기 되고 있지만 사실상 이러한 부분들은 버드뷰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그렇기에, 완벽하게 개선할 수는 없더라도 버드뷰가 화장품 기업들이 첨가비중 함량과 전성분을 투명하게 표기 하도록 화장품 시장의 부조리를 개선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면, '필요하고 믿을 만하다'는 기능적 가치를 충분히 확보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된다.





2016년, 버드뷰는 동덕여대 화장품 특성화 사업단과 화장품 성분정보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였을 뿐만 아니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랄라블라의 제휴 파트너가 되어 최대 70% 할인 판매까지 진행하는 프로모션을 구성. 소비자들의 쇼핑경쟁력 향상에 박차를 가했다. 2017년, 버드뷰는 현대백화점과 함께 32개의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가 공동 참여하는 뷰티페어를 개최함으로써 소비자가 더 나은 화장품 쇼핑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매년 새로운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활동은 유해성분을 제외한 자체개발 마스크 팩을 판매하여 그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피부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뷰티문화의 불균형을 해소 라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소비자가 체험하도록 하여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특히, 공감대 형성을 위해 버드뷰는 소비자와 다양한 채널들을 통해 적극적으로 교류해오고 있다. 운영하는 채널은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및 포스트, 인스타그램, 피키캐스트, 유튜브, 브런치가 있다. 대부분의 컨텐츠가 유사하게 업로드 되고 있지만, 각 채널에 맞춰 각기다른 콘텐츠를 올리려고 하는 의도를 짐작할 수 있다.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채널인 페이스북에는 소비자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참여형 이벤트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에는 동영상으로 제작된 뷰티 콘텐츠를 업로드해오고 있고, 브런치는 채널의 일방향적인 특성에 따라 '화해 구성원을 소개'하는 글을 올리는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이처럼각 채널에 맞춰 조금씩 다른 컨텐츠를 제공해주려는 의도는 좋았다



그러나, 브런치를 제외한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인스타그램의 경우 대부분 동일한 콘텐츠들이 혼재되어 있어 채널 별 특성이 명확하게 구분 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다. 이를 위해 각 채널에 대한 재정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고, 일 방향 또는 양 방향 채널에 맞는 목적과 목표를 재 수립해야 할 필요가 있다또한 일관성 있고 확실한 컨텐츠 테마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이사배님이나 씬님처럼 확실한 아이템을 가지고 일관성 있는 테마라는 토대 위에 파생되는 다양한 시리즈 형식의 콘텐츠를 보여주는 것이 흡입력을 높이고 구독을 증가시키는데 도움 될 것이다.


사용자에게 어떤 채널에서 어떤 정보를 볼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 두 가지를 보완하여 소비자의 이동경로를 명확하게 구성한다면, 사용자가 "A채널에서는 B의 정보들을 제공해주고 있으니 B정보가 필요하다면 A채널로 들어가야겠다"는 명확한 행동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사실상, 콘텐츠를 꾸준하게만 올려도 구독자수는 늘어 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버드뷰가 여러개의 채널을 동시에 운영 하다보니 꾸준한 관리가 부족했다는 것이 문제다. 브런치 채널에서는 2016년 이후로 업데이트된 자료를 볼 수 없으며, 소비자와의 소통의 장으로 활용 되어야할 네이버 포스트 게시판이 업체들의 견적서 요청 창으로 활용되고 있어 관리가 미흡하다는 아쉬운 점을 지울 수가 없다. 소비자를 위해 업체와 MOU를 맺는 것은 물론 좋은 의도이다. 하지만, 자칫 화장품 홍보 대행 처럼 보일 수 있어 소비자의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다.

그렇기에 현재는, 오히려 다수의 채널을 운영하기보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 보이며 양질의 컨텐츠를 업로드하고 이를 잘 관리하는데 집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중국 등 해외에서도 K뷰티의 인기가 치솟음에 따라 K-뷰티 정보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버드뷰 이웅대표는 오히려 많은 해외진출 제안을 신중히 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웅 대표는 시장의 흐름에 따라 해외에 바로 진출하기보다, 국내에서 먼저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광고·커머스 활성화오프라인 진출로 부터 수익을 창출해 내는 것을 우선이라고 판단했다. 사업전략에 있어서 드러나는 이웅대표의 신중함은 화해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더욱 일관되게 전달하고 있다소비자를 우선시하고 이에 따른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는 신념. 그러한 신념을 지닌 화해의 본질을 더 많은 소비자들이 알게 된다면, 사랑받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한다.



버드뷰는 밥아저씨를 떠올리게 했.

밥아저씨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밥 아저씨는 어렵게 느껴지는 유화 미술을 대단한 실력의 화가들만 그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해석으로 대중들이 쉽게 관심을 갖고 그릴 수 있는 미술의 영역으로 끌어드린 대단한 분이다. 이러한 점에서 버드뷰 굉장히 일치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버드뷰 역시 소비자들이 꼭 알아야 하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정보를 재미있고 친근하게 전달하여, 고객 스스로 정보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해오고 있기 때문이. 그래서 화해에 대해 이렇게 한줄평을 하고 싶다.


화해라는 브랜드를 조사하며, 거칠고 어려운 길을 고운길로 만들어 나가는 좋은 기업을 만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많은 소비자가 버드뷰를 만나고 난 뒤, 한결 따뜻하고 건강한 가치관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갖게 되지 않을 까 하는 기대도 생겼다. 현재는 비록 내적동기에 의해 버드뷰의 화해를 이용하는 사용자가 거의 없을 수 있지만, 기업이 지향하는 참된 방향에서 벗어 나지않고 꾸준히 나아간다면버드뷰의 가치에 함께 동참하고자 하는 사용자가 더 많이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만, 화해 브랜드 분석 마침.






  1. 햄케터 2018.06.06 18:57 신고

    블로그 스펙트럼이 다양하네요
    영문 소설부터 디자인, 마케팅까지..

    • (B IN US) ㅂI너스 2018.06.06 19:15 신고

      순간순간에 느낀 영감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에요ㅎㅎ 결국 브랜딩에 귀결되겠죠~?ㅎㅎ

    • 햄케터 2018.06.06 19:42 신고

      굿입니다^^

  2. 입븐언니 2018.06.07 04:26 신고

    화장품을 좋아하고 화해 앱을 자주 이용하는 1인입니다.ㅎㅎ
    저두 화장품 구매할때 화해앱 참고해서 구매하는데요~
    자주 사용하는 앱이라 완전 정독했네용ㅎㅎ
    요즘 특히나 소비자들이 성분을 다 따지고 제품을 구매하는데
    그래서인지 더마코스메틱 제품도 많이 떴구
    로드샵에서도 따로 더마컨셉으로 신제품을 만들었을 정도니깐용...
    코덕인 저에게 특히나 좋은 정보였네용~잘읽고 갑니당^^

    • (B IN US) ㅂI너스 2018.06.07 08:58 신고

      안녕하세요~^^저도 화해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화장품구매할때 성분 보는 버릇 이 생겼어요ㅎㅎ
      참고할만한 유용한 앱은 맞아요!

  3. 그여시 2018.06.07 09:21 신고

    어플에 대한 이런 접근과 분석이 흥미롭네요^^

    • (B IN US) ㅂI너스 2018.06.07 09:25 신고

      저도 우연히 화해를 검색하다 남성창업자가 만든 어플이라는 인터뷰를 보게되서 관심갖게 되었어요ㅎㅎ

  4. 떼리마까시 2018.06.07 10:53 신고

    다양한 지식과 경험이 축척되고 그러한 것들이 글로 잘 표현되어 있네요. 앞으로도 종종 들르께요. ^^

프릳츠 탐방기, 요즘 인기를 끄는 단어가 있다.

"코리안 빈티지"

도대체 왜? 코리안 빈티지가 인기를 끄는 것인지,

그 것이 알고 싶어, '다수'와 함께 방문하였다.


Q1. 프릳츠는 어떤 브랜드 인 거 같아요?                       

“경쟁력, 차별점 = 캐릭터” 

“의외성 = 도심 속에 있는 한옥의 의외성”     


A : 한국적인 감성을 프릳츠만의 디자인으로 나타낸 브랜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B : 이미지를 파는 브랜드 !!
C : 디자인에 치중한 브랜드, ‘프릳츠’스럽게 표현한 브랜드 같습니다.
D : 제품의 질보다 분위기를 더 중시하는 브랜드라는 생각이 들어요.
E : 한 줄로 표현해 보자면 커피와 빵을 파는 굿즈 가게!!
F : 커피보다는 공간을 판매하는 브랜드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Q2. 그럼 프릳츠는 왜 “코리안 빈티지”를 선택했을까요? 

 

A : 코리안 빈티지는 보통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아이템으로 가득하거든요? 추억이 머물 러 있는 공간이라는 니즈가 있기 때문에 컨셉으로 잡은 것 같습니다. 고객들은 이런 장소 를 통해 인테리어에 대한 대리만족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요.
B : 브랜드의 어떤 가치보다는 마케팅 쪽에 치중을 한 듯합니다. 도심과 코리안 빈티지는 상반된 이미지를 주는데, 이런 상충하는 이미지를 한데 모아 궁금증을 유발하기 위해 선 택했다고 봅니다.
C : 한국인들은 유독 급변하는 환경에 노출되어있다고 봅니다. 이런 변화에 지친 한국인 들이 정체된 사물에 대한 니즈가 있기 때문에 한국인이 찾는 옛것을 만들어 낸것 같아요.
D : 오래된 것들이 주는 친숙함을 전달하기 위함이랄까요?
E : 전통의 재해석이라는 트렌드를 따른 것 같아요!
F : 시골집에서 느낄 수 있는 ‘쉼’이라는 것을 도심 속에서 찾기 쉬운 ‘카페’로 풀어 일상 속의 휴식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인 것 같아요!


Q3. 고객층은 어떤 것 같아요? 

ALL=A,B,C,D,E,F 

“나이대는 20대 후반부터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것 같아요.
외국인들도 눈에 많이 보이고 트렌드에 민감한 사람, 인근 직장인, 지역주민들이
주된 고객들로 보여요.”


Q4. ‘핫’하다고 소문난 ‘프릳츠’의 음료와 빵을 먹어봤는데 어때요? 


A : 저는 ‘오쇼콜라, 산딸기 크루아상’을 먹었는데 반전이 있는 빵이라고 할까요?
‘오쇼콜라’ 는 비주얼에 끌려서 샀어요. 먹고 싶게 만드는 비주얼! 빵 안에 초콜릿이 풍부 할 거라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잘려 나온 빵의 단면은 초코칩 몇 개 뿌리고 말아버 린 것 같았어요. 실망할뻔했는데 한입 베어 물었을 때 초콜릿의 강함이 빵과 조화를 이루 더군요. ‘아...여기에 초콜릿이 더 있었으면 느끼할 뻔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산딸기 크루아상’은 겉모습이 보통 크루아상과 달라요. 약간 소보로빵의 겉면을 얇게 펴 서 크루아상을 감싼 느낌이라고 할까요? 안에는 상큼한 산딸기 퓌레가 들어있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B :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커스터드 크림빵’을 선택했어요. 커피는 딱히 맛에서 특이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카스타드 크림빵은 여기 와서 필요하면 먹겠지만 이걸 찾아 여기까지 는 안 올 것 같아요.
C : ‘카모마일 티와 A,B님이 드신 빵’을 먹었습니다. 티는 직접 우려내는 건지 향이 좋고,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런데 잔에 보온성이 떨어져 금방 식어 아쉬움이 컸습 니다. 빵은 정말 맛있게 생겼어요, 그런데 다른 베이커리 가맹점에서 먹을 수 있는 맛 같 아요.
D :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습니다. 얼음이 작아서 금방 녹고, 산미가 강해서 다른 맛 들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에는 맞지 않네요.
E :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바쁜 시간대에 주문해서 그런지 메뉴판에 설명된 원 두의 단맛과 다른 맛들의 균형을 느낄 수 없었어요.
F : ‘아보카도 쉐이크, 커스터드 크림빵’을 먹었습니다. 쉐이크는 빵이랑 잘 어울리지 않 았습니다. 빵은 반죽에 특별함이 없는 것 같아요. 시중에서 쉽게 맛볼 수 있는 맛이에요.


Q5. 그럼, 브랜드 관점에서 고객 접점은 어떻게 이루어 진 것 같아요? 

ALL=A,B,C,D,E,F

 “4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Product&service

 의외성을 집합한 프릳츠 다운 산물

 Space(On line) 

 오프라인으로 전환을 잘 이끌어 냄

 Space(O line) 

 프릳츠 만의 톤앤매너 일치

 Place 

 직원들을 통해 프릳츠만의 자유분방함을 전달함

 communication

프릳츠만의 자유로운 코리안 빈티지 감성을 전달하려고




Q6. 프릳츠는 개성이 강한 것 같은데, 그럼 어떤 인재상을 원할까요? 

ALL=A,B,C,D,E,F 

“일단 프릳츠 직원과 매장 구성을 살펴보면 눈에 띄는 몇 가지가 보여요! 손님과 직원의 경계가 없어 자유롭게 어울릴 수 있는 것 같아요. 직원분들을 보면 개개인의 취향이 확실 해 보입니다. 이걸로 유추해 볼 때 틀에 얽매여 있지 않은 사람, 프릳츠 핏이 잘 어울리 는 사람을 원할 것 같아요.”


총 평

 2.8점/5점 
앤디 워홀 같은 느낌 

 프릳츠가 고객들에게 말하는 프릳츠만의 자유로움과 빈티지 감성은 시각적으로 잘 표현 되어있다. 온라인에서는 프릳츠만의 코리아 빈티지를 잘 표현하고, 고객을 오프라인으 로 잘 유도한다. 그러나 고객의 관점에서 경험해 보니 편리함을 고려하지 않은 요소들이 있었다. (부족한 부분 : 동선, 장시간 앉기 힘든 의자, 상품에 대한 설명 부족 등)

“우리는 아직 틀이 없는 자유분방함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

 

하...하이체어...

체어 등받이가 불편해 가방을 등에 대고 있었는데,

면적이 좁아서 가방이 떨어지고 말았다.

결국,

.

.

.

내 노트북이 깨지고 말았다.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높이가 높고, 등받이가 불편하고, 면적이 좁은 체어를 사용한 걸까? 

 

 

 

 

화려한 이미지로만 생각 되었던 헤이즈,

그런데 노래를 듣자마자 머리 속에 회색이 불현듯 떠올랐습니다!

마치 검지도, 밝지도 않은 회색의 빛, 그 위에 짙은 검은 물이 조금씩 젖어 들어가는 모습이 연상됐습니다.

마치 화려한 꽃이지만, 그 이면엔 찢어진 잎파리처럼 공허하면서도 저릿한 슬픔이 담겨 있는 듯 했죠.

그래서 고민한 끝에, 내가 생각한 헤이즈의 감성을 CD케이스로 제작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헤이즈의 노래를 들으며 천천히 따라와 주세요!^^

▼ 아래는 완성작

 

1. Smooth color blending 을 활용해 CD 같은 질감 만들기

먼저, 회색을 선택하고 가로선을 그려줍니다. 이후, (1)와 같이 45도로 설정 후 로테이트 하며 4개를 더 복사합니다. 색상은 어둡게, 밝게 순으로 조정해줍니다. 이렇게 생상을 달리해야지만 가운데 부분이 빛이 나는 듯한 느낌을 살릴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자연스럽게 smooth color blending 해줍니다. 각각의 선을 커서로 클릭해주면, 알아서 촤르륵~ 섞여 (2)처럼 완성됩니다. 이제 반이 완성 되엇습니다. 그럼, 반사도구를 이용해 반대로 복사해주면, (3)처럼 완성됩니다. 여기까지 질감 표현은 완료 되었습니다.

(1)                                            (2)                                             (3)

 

2. 클리핑을 활용해 CD모양 만들기

먼저, 큰 동그라미작은 동그라미를 각각 하나씩 만들어 주시고, 아래 (4)처럼 겹쳐주세요. 이제, (4)처럼 큰원에서 작은원을 빼줘야겠죠! 패스파인더의 SHAPE MODE에서 뒤만 남기기를 클릭해주세요. 가운데 원이 잘려서 (4)와 같이 되었을 겁니다. 그럼 1-(3) 은색 질감의 모양 위에 2-(4)를 올려놓고 모두 선택해주세요. 그리고 클리핑 해주시면 (5) 와 같이 CD가 완성됩니다.

 

  (4)                                  (5)

3. 번외(잎사귀 만들기)

CD 만드는게 너무 간단해서;; 씨디 디자인으로 들어간 잎사귀 만드는 방법을 간단하게 소개드립니다~

첫번째 곡선 만든 후, 가운데 구심점을 두고 반대로 reflect를 하여 2번째 곡선을 만듭니다. 다음으로 블랜딩효과를 활용해 1번째 곡선과 2번째 곡선을 차레로 클릭해주세요. 그럼 (6)과 같이 만들어집니다. 이때 블랜딩을 더블 클리하면, 가운데 곡선의 개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6)

오늘은 너무 간단해서 벌써 다 끝났네요! 그렇지만 위의 방법을 차근차근 따라하기만 해도 아래와 같이 감성적인 CD케이스를 디자인 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여담으로, 오늘 차상우 강사님 수업을 들으며, 한가지 깨달은 점이 있다면

'영감과 노력은 분리 되어있지 않다'는 것이죠.

1% 영감과 99%의 노력 이라는 말은 사실, 99%노력 끝에 1%의 영감을 얻었다는 말이에요.

부족한 실력임에도 계속해서 제가 느끼는 감정들을 끊임없이 표현해 내는 노력을 멈추지 않으려 해요!

결국, 저의 99%의 노력들이 1%의 영감을 발견해내는 결과로 귀결될 것이라 자신 하니깐요 : )

 

 


 

이모티콘 출처: Dicepted.tistory.com


MY HAND


She came into the room and turned off the light. Her husband was already in bed. She didn’t even touch his flesh and lay next to him. She was tired. While his muscles in his back slightly were moving, she imagined that he would be masturbating next to her in the bed.

Co-worker

He saw his wife’s flaccid breasts weighed on the bed. The moment his fingertips ran along from her thick thigh to deep down inside, she smacked his hand to stop him. He sighed, rolled over, and then closed his eyes. After a tearful goodbye, I would have fallen in love and slept with amiable female worker who gets a Taut thigh and butt. But I would keep saying in my mind “no more wife”

오늘은 포토샵으로 손쉽게 '유리구슬'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합니다.

'유리 구슬'은 광고나 잡지에서도 유용히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포토샵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유리구슬을 만드는 기능을 한번쯤 익혀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항상 뭔가 새로운걸 배울 때 막 설레는 거 같아요.^^

▼ 완성본

여담으로 사실 우주와 하늘 배경을 만들게 된 계기가

평소 좋아하던 신승훈님과 에일리님의 'fly away'란 곡을 들으며 리듬좀 타다가

갑자기! 하늘을 날고 싶다란 생각이 들어 만들기 시작했어요, 같이 노래 들으면서 만들어 보아욥!

 

 

1. 배경 레이어에 전경색(검정색) 넣기

우선, 저는 '하늘과 우주'를 먼저 포토샵으로 그려서 배경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처럼 배경을 각자 만들어주셔도 되고, 또는 투명한 유리구슬을 원하신다면 아래처럼 배경에 먼저 검정색 창을 만들어주세요. 창 크기는 정사각형 300X300 픽셀이면 적당하겠습니다.

 

 

2. 렌즈 플레어를 이용한 빛 효과 넣기

필터(Filter)-렌더(Render)-렌즈플레어(Lens Flare)

렌즈 플레어 효과기본적으로 사진 상에 나타나는 렌즈 플레어 현상을 연출하는 기능이죠. 사진에 빛 효과 또는 부각을 위해 사용됩니다. 지점 선택은 좌측 상단에 하나, 우측 하단에 하나 위치합니다. 효과 가운데에 있는 + (십자가 모양)을 커서로 잡고 움직입니다. 명도는 측 상단은 85%, 우측 상단은 75% 로 조정해주세요. 참고로, 명도조정은 여러번 만들어보시면서 조정해주시면 가장 적당한 명암의 크기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렌즈유형은 105mm 프라임을 지정해야 해요. 흰색 빛이 많이 들어간 렌즈유형을 쓰셔야하기 때문에 아래와같이 선택해주세요.

우측 하단에도 하나 더 만들어 주시려면 위 동작을 한번더 반복합니다.

 

3. 극좌표를 이용한 피사체 둥글게 만들기

필터(Filter)-왜곡(Distort)-극좌표(Polar Coordinates)

극좌표이미지의 모양을 왜곡 시키는 기능으로, 사각 형태의 피사체를 아래의 지점을 중심으로 둥글게 만들어 원형의 형태로 변형 시킬수 있죠. 반대로도 가능합니다. 메뉴에서 직교좌표를 극좌표로를 선택합니다. 이 기능은 사각 형태의 피사체를 아래의 지점을 중심으로 둥글게 만들어 주는 기능입니다. 이전에 넣었던 렌즈 플레어 효과가 마치 원 형태의 구슬에 빛이 반사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오목하게 눌러줍니다. 신기하쥬?

'확인'을 누르고 나가면 아래와 같이 보입니다.

 4. 원형 선택도구를 이용한 구슬 만들기

원형선택-반전시키기(ctrl+shft+I)-배경삭제(Delete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렌즈 플레어 효과에서 1~2cm 정도 외곽으로 잡아서 원을 잡아주셔야 해요. 이제 원만 남은 상태에서 조금 더 입체적으로 보일 수 있는 효과를 넣겠습니다.

레이어(Layer)창 하단을 보면 fx 함수처럼 보이는 아이콘이 있습니다.  fx 함수 기능아닙니다. 좌절하지말고 주저없이 클릭하세요! 이어 스타일에 들어가셔서 적용한 옵션은 경사와 엠보스/내부그림자/새틴/드롭섀도 입니다. 정해진 값은 없습니다. 조금씩 값을 조정해보시면서 구의 형태를 만들어 보세요.^^

-경사와 엠보스(구조:내부경사,1%아래로,3px,6px / 음영처리:90,30,광태윤곽선은산모양,85,77)

-내부그림자(곱하기,42,90,50,0,70)

-새틴(색상닷지,23,77,15,75,윤곽선은 둥근모양선택,반전)

-드롭섀도(어둡게하기,40,90,9,20,15)

확인을 누르고 나가면 유리구슬 완성입니다.

배경 또한 3번의 극좌표 효과를 통해 보다 자연스럽게 연출이 가능하니 한번 시도해보세요.^^


청첩장 만들기로 이동

 

이모티콘출처: Dicepted.tistory.com

오늘은 조금 단순한 작업이지만 할게 정말 많은 모바일 청첩장의 한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저도 나이가 벌써 이십대중..후..반이기 때문에, 요즘엔 청첩장 디자인에 많은 관심이 가네요.

나이를 먹은거겠지요..하.하.

이번엔 잔디를 활용한 모바일 청첩장을 디자인 해보았는데요, 그중에서도

오늘은 다양한 디자인에 사용될 수 있는 잔디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합니다.

▼ 아래는 완성본 ▼

1. 전경색 만들기

우선, 전경색을 녹색으로 선택합니다. 잔디 색은 밝은 것보다 약간 어두운 녹색으로 선택해주시면 조금더 자연스럽게 만들수 있어요.

2. 노이즈 추가하기

노이즈 를 넣어서 점을 찍은거 같은 느낌을 주어야합니다. 그냥 점을 찍는 것보다 노이즈효과를 활용할 경우 색상이 다양해지기 때문에 더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죠. 

양은 25%로 분포는 가우시안 효과를 적용해주세요.(꼭 미리보기를 클릭하셔서 효과가 잘 적용되고 있는지 확인하세요.^^)

3. 가우시안 흐림효과 추가하기

가우시안 효과 를 넣어서 다양한 색상으로 찍혀 있던 점을 부드럽게 이어주는 효과를 만듭니다. 아래를▼ 보시면 제법 잔디의 형태를 띄고있죠.

반경(radius)은 0.9픽셀이 적당합니다.

4. 바람효과 추가하기

바람 효과 로 '점'들을 밀어서 긴 줄기의 잔디의 형태를 만들어줍니다. 이때, 돌풍효과를 선택해야합니다. '바람'보다는 '돌풍'이 선을 더 선명하게 만드네요.

우선, 방향은 '오른쪽에서'를 먼저 클릭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그리고 아래▼처럼 방향을 이미지의 방향을 90도로 전환해 다시한번 바람효과를 넣어줍니다. 이때는 방향을 '왼쪽에서'로 적용해요.

5. 이미지 색 보정 하기

레벨효과 로 색상을 보정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입력레벨을 1/0.84/174 로 수정했어요.

 

그런데, 모든 잔디가 푸르딩딩만 하진 않죠..!?

색조/채도 효과 로 조금더 자연스러운 잔디를 연출해야해요. 우선, 기존 레이어를 복제해주세요. 그리고 기존 레이어에 대한 색조/채도를 조정해 조금 누리끼리한 잔디를 만듭니다. 색조는 -34, 채도는 -18, 밝기는 -1로 설정했습니다.

6. 마스킹으로 이미지 합치기

레이어 마스크를 이용하기에 앞서, 먼저 [누리끼리한 잔디]에 블랜딩 효과로 '어둡게하기'를 선택해주세요. 이후, 레이어 마스킹을 적용해주시고 검정색 브러쉬로 보이게 하지 않을 부분을 지워주세요. 어디는 좀 누리끼리하고! 또, 어디는 색이 쨍쨍해야! 인조 잔디보다는 사실적으로 보이겠죠.

번외. 꽃 만들기

꽃은 3단계에 걸쳐 하나의 꽃을 완성했어요. 첫번째 처럼 펜툴을 활용해서 그림을 그려 색을 적용해습니다. 두번째로 꽃을 여러개 복사해 크기를 줄인 후 겹쳐놓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각각의 꽃 이미지에 그림자효과를 주어 입체감을 살렸습니다.

 ▼ 완성작입니다. 이쁘쥬? ▼

이모티콘 출처: Dicepted.tistory.com

  1. SHC 2018.06.01 21:42 신고

    넘나 감각적인 것

멋지고 아름다운 신랑♥신부 일러스트 이미지를 넣은 청첩장 이에요.^^

남자친구와 결혼하기 전까지 셀프청첩장을 여러개 만들어서 하나를 골라볼까 생각중이에요.

선물이야! 이러면서 셀프 디자인한 청첩장을 뙇!

좋아할거 같네요, 음~음~ㅎㅎ   

 

오늘은 결혼이 주제인 만큼 다양한 브러쉬들을 활용해 화사한 '꽃'을 여기저기 그려 넣었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더라도 브러쉬만 잘 활용하면 이쁜 꽃을 그릴수 있으니

'팁' 만 쏙쏙 받아가세요~~

▼ 아래는 완성작 ▼

 

1. 두꺼운 잎은 GRUNGE BRUSH 를 활용.       2. 흐릿한 잎은 수채화 BRUSH를 활용.     3. 줄기는 페인트 BRUSH를 활용

                             

 

위의 브러쉬를 활용해서 아래의 꽃다발도 손 쉽게 그려낼 수 있어요~

꽃 다발도 함께 배치한 '청첩장' 완성입니다! : )

청첩장을 일러스트로 만들면서 들었던 노래가 있는데 아이유님의 이 지금이란 곡이에요~

목소리만 들어도 봄 이 온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무엇보다 가사가 너무 이쁘네요.^^

예신.예랑님들이 들으면 더 콩닥거릴거 같네요!

이모티콘 출처: Dicepted.tistory.co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