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 '제주'맥주가 서울 '연남동'에 있다고?!

                            왓? 서울 한복판 잔디밭에서 맥주를 마실 수 있다고?!


                                   그것이 알고 싶어, '다수'와 함께 방문하였다.

     


Q1. 제주맥주는 어떤 브랜드인 것 같아요? 


A: 컬러가 확실하고 여성의 취향을 저격했어요! 그런데 대중화되기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 같은 브랜드예요. 

B: 지역의 특성을 잘 살렸으나 대중화되기에는 아직 미숙한 브랜드! 

C: 아기자기함 속에 자유로움이 깃든 브랜드! 

D: 대한민국 로컬 맥주에 대한 도전이 담긴 브랜드라고 생각해요. 

E: 키치함을 살린 브랜드라는 생각이 들어요. 민트색 컬러 때문에 ‘배달의 민족’이 생각나는 점은 아쉽네요.  

F: 맥주계의 프릳츠. 

G: 제주의 로컬이 특성화된 브랜드 



Q2. 제주맥주의 브랜드 콘셉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LL = A, B, C, D, E, F, 

"어디서든 만나는 대한민국 대표 휴양지, 제주"



Q3. 왜 위와 같은 콘셉트를 잡았을까요? 


A: 누구에게나 호감 가는 이미지를 제주도가 담고 있어서라고 생각해요.  

B: ‘제주도’,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떠나고 싶은 장소와 맥주라는 도피성 콘텐츠를 연결하여 일탈을 꿈꾸게 하기 위해서 인 것 같아요. 

C: 국내 유일, 대표 휴양지가 제주도이기 때문에! 

D: 제주도 휴양지가 가지고 있는 FRESH 함이 맥주에 쉽게 녹아들어 제주맥주에 대한 이미지를 쉽게 대중들에게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E: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관광지의 느낌을 살린 콘셉트로 현대인의 힐링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F: 로컬 맥주의 특성을 살리기 가장 적합한 관광지이고 상쾌함의 이미지가 맥주와 잘 맞아떨어지기 때문인 것 같아요. 

G: 국내 수제 맥주 브랜드에서 유일하게 파스텔톤과 밝은 느낌의 톤 앤 매너를 가져가기 위해서 휴양지 느낌을 강조한 것 아닐까요?


Q3. 제주맥주의 고객층은 어떤 것 같아요? 

                                                ALL = A, B, C, D, E, F, G 

                                            20~30대 여성과 그 여성들의 남자 친구

                                                            휴식이 필요한 현대인

                                                                 외국인 관광객  



Q4. 제주맥주에서 직접 체험해 본 제품은 어땠나요? 

                                                        ALL = A, B, C, D, E, F, G 

“맥주는 ‘제주 위트 에일’이라는 메뉴 한 가지였고, 에일이라고 하기엔 가벼운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어요. 팝업 스토어 외에서는 캔맥주 밖에 구매할 수 없는데, 위에 올려진 감귤 말랭이가 없으면 감귤 향이 나지 않을 것 같아서 아쉬워요. 체질상 맥주를 마시지 못해서 아쉬워하는 분도 있었죠. 그분 말로는 제주맥주가 토속음식과 어울린다고 이야기했는데 정작 팝업스토어에서 파는 음식이 토속음식이 아니어서 아쉽다고 하더군요.”


Q5. 그럼 브랜드 관점에서 고객 접점은 어떻게 이루어진 것 같아요?                     

1) Product &   Service

- 제주도가 줄 수 있는 휴양지 이미지와 민트색으로 제주맥주의 콘셉트는 잘 살림.

- 그러나 제주맥주가 이야기하는 토속 음식과의 콘셉트는 어울리지 않음.

2-1) Space(On-line)

- 제주도에서 느낄 수 있는 신선함을 바탕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대중 맥주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함.

2-2) Space(Off-line)

- 팝업스토어가 ‘연트럴 파크’ 옆에 자리하고 있고, 오픈형 구조로 되어 있어 온라인에서와 동일하게 휴양지에 온 듯한 느낌을 잘 전달함.

3) People

- 맥주만 만드는 사람들이 아니라 제주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사람들. (제주 비어 홈페이지 참조)

- 낚시, 드로잉, 가죽 공방 등 제주 비어 구성원이 지닌 재능을 클래스 개설을 통해 표출할 수 있게 격려함.

4) Communication

- 지역의 특성을 살린 대표 맥주를 만들려는 의도는 팝업스토어나 브로슈어를 통해 충분히 전달됨.

  그러나 주력 제품인 맥주에서는 전달하려는 메시지에 비해 강력한 한방이 부족함.


Q6. 앞으로 제주맥주의 미래는 어떨 것 같아요? 

                                                    ALL=A, B, C, D, E, F, G 

“팝업스토어로 대중들에게 제주맥주를 인식시키는 것은 성공했다.”  

“관광 상품으로는 충분히 기대해 볼 만하다.” 

“그러나 로컬 맥주로 맥주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는 등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 차별화가 필요하다.” 


                                 총평 

                                          3.7/5.0  

A: 공간의 목적은 성공, 제품은 미완성 

B: 제주맥주를 알리는 데에는 성공하였으나, 다양한 상품 개발과 제주맥주만의 고유 매장을 만들어야 장기전을 뛸 수 있을 것 같다. 

C: 제주도라는 프리미엄을 살립시다. 

D: 맥주 첫 모금에 제주의 맛이 더 살아 있었으면 한다. 

E: 로고는 밝지만 미래는 어둡다(?) 

F: 대행사의 능력에 비해 브랜드 파워가 부족하다. 

G: 우리나라 대표 양조 맥주로 남았으면! 잘 됐으면 좋겠다! 

                          “제주도민도 모르는 제주 맥주” 

제주도 지역의 특색을 브랜드에 가장 많이 녹여냈어야 했는데,  

수제 맥주 시장에서 경쟁하려고 하다 보니  

브랜드의 중심이 ‘제주’인지 ‘수제 맥주’인지 명확하게 전달이 되지 않았습니다. 

대중들의 반응을 살피기 위한 분석 전략의 하나일지도 모르겠으나, 

연남동 팝업스토어가 끝난 뒤 앞으로 제주맥주의 행보가 궁금합니다.  

단발성 이벤트로 제주맥주가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말자.


'제주맥주' 팝업스토어에 왜 가시는 거예요?

음.. 왜냐하면 '제주맥주'를 가는 것은 좋은 거기 때문에~~


좋은 게 또 있다. 현재 제주맥주 팝업스토어에서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제주맥주 방문인증샷! 을 올리면 시원한~ 맥주잔을 선물 받을 수도 있다!

멈칫! 하다 보면 사라질 수 있으니 이번 주 주말이라도 방문해보자!




  1. 제주맥주 2018.06.22 09:34 신고

    안녕하세요, 제주맥주 마케팅 담당자입니다. 서핑 중에 우연히 발견하고 들어와 읽고 갑니다. 다양한 의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 (B IN US) ㅂI너스 2018.06.27 04:08 신고

      안녕하세요^^ 기고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 맥주 뿐 아니라 많은 국내 브랜드가 더욱 단단해져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분석해오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맥심플랜트 탐방기,

스타벅스 리저브를 겨냥했다는데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그 것이 알고 싶어, '다수'와 함께 방문하였다.

 


Q1. 맥심플랜트는 어떤 브랜드 인 거 같아요?                       

A : 공간의 경계를 허문 독창적인 느낌이 드네요. 내외부의 공간적인 느낌이 하나처럼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요.무엇보다 외국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단조롭지만 이색적인 장소네요 : )

B : 도심 속 정원!

C : 도전으로 호감을 얻은 브랜드에요. 저렴한 믹스커피에 대한 이미지를 벗기 위한 맥심의 야심찬 도전이 엿보여요. 고급스러운 컨셉의 공간, 믹스커피와 일반커피 사이의 적절한 가격대로 자주 오고싶은 곳이에요!

D : 호텔 숲속의 부티크 카페라고 말하고 싶어요.(하지만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Q2. 맥심플랜트가 '숲속의 커피공장'이라는 컨셉을 잡은 이유는 뭐죠?

A : 도심 속 힐링을 강조한게 아닌가 싶어요. 주변에 많은 상업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지만 다 층수가 높진 않아요. 그러다보니 하늘을 보기에 딱 적당한 공간이죠. 바쁜 현대인들에게 커피한잔의 여유와 한적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인지시키려고 한게  아닐까요?

B : 편안함과 전문성 두가지 이미지를 강조하려는 것 같아요. 커피만 놓고 봐도 원두의 종류가 다양한 반면 쉬운 설명도 같이 보여주어 쉽게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C : 맥심의 A to Z를 보여주기 위해 ’플랜트’라는 컨셉을 잡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플랜트라는 이미지가 딱딱하기 때문에 힐링공간의 이미지도 주고 싶어서 그러한 컨셉을 잡은 것 같아요.

D : ’플랜트’라는 단어를 통해 이중적인 의미(공장과 초목)를 드러냄으로써,  숲속의 편안함과 공장의 전문성을 동시에 보여주기 위해서 인것 같아요.


Q3. 고객층은 어떤 것 같아요? 

ALL=A,B,C,D

“ 비즈니스 미팅을 목적으로 하는 고객층이 주로 많은 것 같아요. 그 외에도 젊은 엄마들, 중년부부, 패션피플들이나 예술가, 건축에 관심이 있는 분들,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이 오시는 것 같아요. 주변에 복합 문화공간이 다수 위치해 있는 것과 관계가 있는 게 아닐까요?”


Q4. 커피의 대명사 ‘맥심플랜트’에서 직접 체험해 본 제품은 어때요? 

ALL=A,B,C,D

" 빵은 교토마블에서 공수하여 판매하고 있네요.메뉴가 전반적으로 대중의 입맛을 반영하여 구성한 것처럼 보여요."

A : 저는 딥 다이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어요. 맥심플랜트는 아메리카노가 두 종류로 되어있어요. 커피의 맛을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원두명과 함께 간략한 설명(Light/Dark Roast)이 되어 있어 생소한 원두 이름에도 선택하기 편했어요. 맥심 플랜트의 전문성과 배려심이 돋보였습니다!

B : 저는 골든스카이 (라이트)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요, 커피가 전반적으로 쓴맛도, 신맛도 너무 강하지 않은 적당한 맛인 것 같아요. 평소에 맥심 가루커피를 자주 먹는데, 그 제품과는 확실히 차이점이 있는 것 같아요!

C : 커피를 못 마셔서 자몽티를 마셨어요. 펄프가 씹히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런 느낌은 없는 편이네요. 설탕이 조금 많이 들어간듯 단맛이 강한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맛이 진하다고 할 수 있겠죠 ㅎㅎ

D : 골든스카이 아메리카노를 마셨습니다. 원두의 이름이 따로 정해져 있어 어떤 맛일지 궁금했는데, 옆에 간단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서 선택하기에 어려움이 적어 좋았습니다.. 고소한 향과 맛도 좋았어요! 


Q5. 그럼, 브랜드 관점에서 고객 접점은 어떻게 이루어 진 것 같아요? 

ALL=A,B,C,D

 “4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Product&service

체계와 전문성이 갖춰진 서비스와 제품

Space(On line) 

맥심 본사 홈페이지가 있기 때문에, 맥심플랜트의 온라인 서비스는 따로 운영하지 않는 것 같은데, 혹은 맥심이 가지는 이미지로 인해 선입견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따로 온라인 페이지를 관리하지 않을 수 도 있지 않을까. 이로써 자연스러운 바이럴을 유도할 수 있을듯.

Space(O line) 

■ 주변상권과 고객층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맥심 플랜트에서 추구하는 고급스러움이 잘 표현되고 있는 것 같다. 장실에서 조차 추구하고자 하는 '숲속'의 이미지를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매장이 지어진 위치의 지대를 유용하게 활용한 느낌이 들고 경사진 부분을 이용해 어느 층을 가도 트여 있는 넓은 느낌을 주고 있다.

인테리어에서 느껴지는 안정감, 안락함. 대칭에 신경을 많이 쓴게 보인다.컬러감이 전반적으로 분한 느낌을 주는 모노톤(검정, 갈색, 회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자연의 느낌을 주는 포인트컬러(녹색)가 중간중간 들어가 있다.

 Coffee 

plant

 Production 

plant

 Culture 

plant

원두에 대한 자세한 설명서를 함께 비치함으로써 커피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어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형 로스팅 기계를 전시함으로써, 시각적으로도 전문성과 기술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테라스 공간, 실내 공간, 라이브러리 공간을 한 건물 안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함. 또한 아카데미를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공간으로써의 면모를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Place 

반듯하고 단정한 용모의 직원을 통하여 브랜드 이미지를 일관적으로 나타내고 있다.무엇보다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하는 것처럼 보여진다. 전반적으로 말투가 차분하고 고객들을 편하게 대해주고 메뉴에 대해 설명해주는 등 친절함을 느낄 수 있다.

communication

체계적으로 잘 교육받은 느낌이긴 하나, 직원에게서 전문성이 보이지는 않다.


Q6. 그럼 어떤 인재상을 원할까요? 

ALL=A,B,C,D

"현재 맥심 플랜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로 미루어 보았을 지나치게 튀지 않는,

직원들끼리도융합 있는, 브랜드 핏이 비슷한 사람을 원하는 같아요"



총 평

 4.5점/5점 


. . 퀄 "

   유있는 리티  


ALL=A,B,C,D

"도심과 자연의 조화를 '북유럽'스타일과 ''스타일을 융합시켜 나타낸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히 스타벅스 리저브를 겨냥한 카페라고 생각했었는데

직접 체험해보니독자적인 이미지를 담아낸 힐링공간으로 느껴졌습니다.

층별로 컨셉에 맞는 인테리어(조명, 가구의 적절한 배치)와 직원들로 구성하여

전반적으로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에 대한 일관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A : 부드러우면서 강하다.

B : 
 찾고 싶은 공간.

C : 
맥심이라는 대중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

D : 
조용하게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맥심 플랜트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었던 두 가지,

          각 자리에 비치된 '스피커'                            거리를 연상케 하는 '가로등'




이모티콘 출처: Dicepted.tistory.com



  1. 서브마린 2018.06.12 07:55 신고

    다수적참견시점이라는 코너를 통해
    핫플레이스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연재해주세요~

    • (B IN US) ㅂI너스 2018.06.13 08:14 신고

      감사합니다! 매주 월요일 연재하고 있습니다~다음주에도 핫 플레이스 방문해서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2. 잉여토기 2018.06.15 00:41 신고

    유리창쪽에 배치한 녹색 식물들이 아름다운 곳이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공간에서 먹는 커피맛은 더욱 달콤하겠어요.

    • (B IN US) ㅂI너스 2018.06.15 00:49 신고

      안녕하세요^^ 방문해보니 공간이 주는 맛도 깊은 곳이에요~ 식물들이 있어야 할 곳에 있는 것처럼 너무 조화롭게 어울리더라구요^^

프릳츠 탐방기, 요즘 인기를 끄는 단어가 있다.

"코리안 빈티지"

도대체 왜? 코리안 빈티지가 인기를 끄는 것인지,

그 것이 알고 싶어, '다수'와 함께 방문하였다.


Q1. 프릳츠는 어떤 브랜드 인 거 같아요?                       

“경쟁력, 차별점 = 캐릭터” 

“의외성 = 도심 속에 있는 한옥의 의외성”     


A : 한국적인 감성을 프릳츠만의 디자인으로 나타낸 브랜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B : 이미지를 파는 브랜드 !!
C : 디자인에 치중한 브랜드, ‘프릳츠’스럽게 표현한 브랜드 같습니다.
D : 제품의 질보다 분위기를 더 중시하는 브랜드라는 생각이 들어요.
E : 한 줄로 표현해 보자면 커피와 빵을 파는 굿즈 가게!!
F : 커피보다는 공간을 판매하는 브랜드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Q2. 그럼 프릳츠는 왜 “코리안 빈티지”를 선택했을까요? 

 

A : 코리안 빈티지는 보통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아이템으로 가득하거든요? 추억이 머물 러 있는 공간이라는 니즈가 있기 때문에 컨셉으로 잡은 것 같습니다. 고객들은 이런 장소 를 통해 인테리어에 대한 대리만족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요.
B : 브랜드의 어떤 가치보다는 마케팅 쪽에 치중을 한 듯합니다. 도심과 코리안 빈티지는 상반된 이미지를 주는데, 이런 상충하는 이미지를 한데 모아 궁금증을 유발하기 위해 선 택했다고 봅니다.
C : 한국인들은 유독 급변하는 환경에 노출되어있다고 봅니다. 이런 변화에 지친 한국인 들이 정체된 사물에 대한 니즈가 있기 때문에 한국인이 찾는 옛것을 만들어 낸것 같아요.
D : 오래된 것들이 주는 친숙함을 전달하기 위함이랄까요?
E : 전통의 재해석이라는 트렌드를 따른 것 같아요!
F : 시골집에서 느낄 수 있는 ‘쉼’이라는 것을 도심 속에서 찾기 쉬운 ‘카페’로 풀어 일상 속의 휴식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인 것 같아요!


Q3. 고객층은 어떤 것 같아요? 

ALL=A,B,C,D,E,F 

“나이대는 20대 후반부터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것 같아요.
외국인들도 눈에 많이 보이고 트렌드에 민감한 사람, 인근 직장인, 지역주민들이
주된 고객들로 보여요.”


Q4. ‘핫’하다고 소문난 ‘프릳츠’의 음료와 빵을 먹어봤는데 어때요? 


A : 저는 ‘오쇼콜라, 산딸기 크루아상’을 먹었는데 반전이 있는 빵이라고 할까요?
‘오쇼콜라’ 는 비주얼에 끌려서 샀어요. 먹고 싶게 만드는 비주얼! 빵 안에 초콜릿이 풍부 할 거라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잘려 나온 빵의 단면은 초코칩 몇 개 뿌리고 말아버 린 것 같았어요. 실망할뻔했는데 한입 베어 물었을 때 초콜릿의 강함이 빵과 조화를 이루 더군요. ‘아...여기에 초콜릿이 더 있었으면 느끼할 뻔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산딸기 크루아상’은 겉모습이 보통 크루아상과 달라요. 약간 소보로빵의 겉면을 얇게 펴 서 크루아상을 감싼 느낌이라고 할까요? 안에는 상큼한 산딸기 퓌레가 들어있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B :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커스터드 크림빵’을 선택했어요. 커피는 딱히 맛에서 특이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카스타드 크림빵은 여기 와서 필요하면 먹겠지만 이걸 찾아 여기까지 는 안 올 것 같아요.
C : ‘카모마일 티와 A,B님이 드신 빵’을 먹었습니다. 티는 직접 우려내는 건지 향이 좋고,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런데 잔에 보온성이 떨어져 금방 식어 아쉬움이 컸습 니다. 빵은 정말 맛있게 생겼어요, 그런데 다른 베이커리 가맹점에서 먹을 수 있는 맛 같 아요.
D :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습니다. 얼음이 작아서 금방 녹고, 산미가 강해서 다른 맛 들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에는 맞지 않네요.
E :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바쁜 시간대에 주문해서 그런지 메뉴판에 설명된 원 두의 단맛과 다른 맛들의 균형을 느낄 수 없었어요.
F : ‘아보카도 쉐이크, 커스터드 크림빵’을 먹었습니다. 쉐이크는 빵이랑 잘 어울리지 않 았습니다. 빵은 반죽에 특별함이 없는 것 같아요. 시중에서 쉽게 맛볼 수 있는 맛이에요.


Q5. 그럼, 브랜드 관점에서 고객 접점은 어떻게 이루어 진 것 같아요? 

ALL=A,B,C,D,E,F

 “4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Product&service

 의외성을 집합한 프릳츠 다운 산물

 Space(On line) 

 오프라인으로 전환을 잘 이끌어 냄

 Space(O line) 

 프릳츠 만의 톤앤매너 일치

 Place 

 직원들을 통해 프릳츠만의 자유분방함을 전달함

 communication

프릳츠만의 자유로운 코리안 빈티지 감성을 전달하려고




Q6. 프릳츠는 개성이 강한 것 같은데, 그럼 어떤 인재상을 원할까요? 

ALL=A,B,C,D,E,F 

“일단 프릳츠 직원과 매장 구성을 살펴보면 눈에 띄는 몇 가지가 보여요! 손님과 직원의 경계가 없어 자유롭게 어울릴 수 있는 것 같아요. 직원분들을 보면 개개인의 취향이 확실 해 보입니다. 이걸로 유추해 볼 때 틀에 얽매여 있지 않은 사람, 프릳츠 핏이 잘 어울리 는 사람을 원할 것 같아요.”


총 평

 2.8점/5점 
앤디 워홀 같은 느낌 

 프릳츠가 고객들에게 말하는 프릳츠만의 자유로움과 빈티지 감성은 시각적으로 잘 표현 되어있다. 온라인에서는 프릳츠만의 코리아 빈티지를 잘 표현하고, 고객을 오프라인으 로 잘 유도한다. 그러나 고객의 관점에서 경험해 보니 편리함을 고려하지 않은 요소들이 있었다. (부족한 부분 : 동선, 장시간 앉기 힘든 의자, 상품에 대한 설명 부족 등)

“우리는 아직 틀이 없는 자유분방함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

 

하...하이체어...

체어 등받이가 불편해 가방을 등에 대고 있었는데,

면적이 좁아서 가방이 떨어지고 말았다.

결국,

.

.

.

내 노트북이 깨지고 말았다.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높이가 높고, 등받이가 불편하고, 면적이 좁은 체어를 사용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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